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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英왕실 홍차 ‘성탄맞이 신제품’ 한정판매

입력 | 2017-12-06 03:00:00


신세계백화점은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메이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맞이 신제품 5종을 5일 선보였다. 대표 상품은 은은한 정향이 들어간 홍차(400g·4만8000원)와 은은한 붉은 빛깔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루비 레드 티(50g·3만3000원)다.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