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모바일 쇼핑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쉬운 UI/UX를 적용하고, 로딩 속도를 30% 개선해 고객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 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모바일에서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주요 품목과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퀵메뉴도 추가했다. 특히 메인페이지에 추가한 타임세일 및 핫딜 카테고리에서는 TV, 냉장고 등 대형가전부터 공기청정기, 청소기, 안마의자 등 생활가전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