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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 차처럼 타세요”

입력 | 2017-12-08 03:00:00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차종에만 적용되던 ‘보디케어 서비스’를 전 차종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 가입자는 차를 살 때 받은 포인트로 최대 3회까지 자기부담금 없이 손상된 차량 외관을 수리받을 수 있다. 출고일 기준 1년 이내, 주행거리 2만 ㎞일 경우에 한한다. 한도는 소형 100만 원, 중형 120만 원이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