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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만든 한국 도자기

입력 | 2017-12-08 03:00:00


7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독일에서 만들어 온 한국 전통 도자기를 만져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까지 독일 에센 지방에서 한국인인 이영재 작가가 운영하는 생활도자기 공방 ‘마르가르테회에’에서 만든 그릇을 전시 판매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