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NC다이노스 대표 황순현씨

입력 | 2017-12-08 03:00:00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대표에 엔씨소프트 황순현 최고소통책임자(50·사진)가 내정됐다. 황 내정자는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자신문과 조선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2008년 기획조정실 상무로 엔씨소프트에 입사해 2011년 구단 창단 때 잠시 대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