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2018년식 모델을 시승해 볼 수 있는 ‘2018 올 모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승 대상 모델은 르반떼와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등 3종이다. 전화 예약이나 전시장 방문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며 상담 및 시승자에게는 마세라티 골프백과 텀블러, 키링 등 다양한 선물로 구성된 ‘마세라티 럭키 박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