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세아(39)가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호흡을 맞출 배우 이준호(27)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사트그램에 올리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준호. 첫 촬영.. 그냥 보여 진다.. 어떤 사람인지.. 강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윤세아가 올린 사진은 오는 11일 첫 방송하는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포스터다. 사진 속 윤세아와 이준호는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한편,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호흡을 맞출 두 사람은 오는 9일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