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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으로 만들었어요”

입력 | 2017-12-09 03:00:00


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이 국순당 야관문주 ‘수리’를 소개하고 있다. 야관문은 간, 신장을 보호하고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 약재다. 수리는 야관문을 45일간 저온 발효·숙성시켜 만든 술로 맛이 부드럽고 깔끔하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