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발표는 없을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 14일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정상회담 이후 양국 공동성명 발표없이 각국 정상의 입장을 담은 언론발표문을 밝힐 계획이라며)
◆“대통령이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고 사퇴를 결심해줄 것을 희망한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방송 인터뷰에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앨 프랭큰 상원의원이 사퇴한 것처럼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정미경 기자mick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