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졸음운전 참사가 발생한 지 5개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사고 위험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전기사 대부분이 인력부족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동아일보 12월 12일자 1면이 전한 거죠. 기사 인력 충원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동아일보 지령 3만 호(내년 1월 26일) 관련 본보 출신 이낙연 국무총리의 회고와 인증샷 이벤트 관련 기사도 눈길을 끕니다. 오늘의 주요이슈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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