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8주년 기념 정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이번에 출시한 특별상품은 정상가격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5% 할인하고 신규혜택과 함께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패밀리, 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은 2330만∼3310만 원에, 실버형, 골드형, 로얄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은 1억 원대부터 분양하고 있다.
대명콘도 회원권 분양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4곳(설악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비발디, 양양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엠블, 거제, 청송, 고양엠블, 삼척쏠비치)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전남 진도(2018년 오픈예정), 충남 보령 원산도, 경남 남해 리조트도 오픈 이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 CC, 오션월드, 퍼블릭 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700여 실의 국내 최대 규모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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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