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는형님’ 젝스키스 강성훈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아는 형님’ 예고영상에서 초콜릿을 가져온 이유를 털어놨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젝키(젝스키스)가 왔다! 당 충전하며 형님학교 입학”이라는 글과 함께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은지원은 강성훈에게 “아는 형님 녹화에 임하는 각오는?”이라고 물었다. 이에 강성훈은 “아는 형님이 굉장히 힘들다고 들었다. 그래서 혹시 몰라서 주머니에 초콜릿을 잔뜩 챙겨왔다. 당 충전하려고”라고 말했다.
젝스키스가 출연하는 ‘아는형님’은 1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