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민 소셜미디어
배우 한지민이 16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거리모금 캠페인’에 참석했다.
한지민은 이날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특별무대에서 진행된 ‘거리모금 캠페인’에 참석해 명동 일대를 돌며 모금 운동을 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약 -5도였지만, 한지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모금 캠페인에 열중했다.
한편 한지민은 배우 박형식과 함께 영화 ‘두개의 빛:릴루미노’의 주연을 맡았다. 해당 영화는 이달 21일 개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