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3.3m²당 600만원대 공급… 내년 7호선 연장… 테크노밸리 착공
조합 관계자는 “3.3m²당 6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며 현재 전체 조합원 모집인원 중 약 5%만 남겨두고 있어 사업진행도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설립인가를 받았고 사업승인을 남겨둔 상태다. 이달 말 토지대금 납부를 끝내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양주시는 테크노밸리 조성, 교통망 개선 등의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양주시는 마전동 일대에 내년 하반기(7∼12월) 양주테크노밸리 사업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이 내년에 서울 도봉산에서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될 계획이다. 주택홍보관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있다.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031-836-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