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 문제 해결 방법은 재벌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얘기할 필요가 없다.”
14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대기업 개혁과 관련해 “(방법보다) 방법을 실행하는 결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
■ “발표 2주년 맞는 한중 FTA는 든든한 버팀목.”
1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 인사말에서 한중 FTA 후속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며.
■ “근로시간 단축은 영세 중소기업이 고사 위기에 직면할 심각한 사안이다. 영세 중소기업은 사람을 뽑고 싶어도 뽑을 수가 없어 근로시간을 단축하라는 건 공장을 돌리지 말라는 뜻이다.”
12일 근로시간단축 긴급 기자회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