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사업(CAXA UP)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영애. 사진제공=코리아테크
약 2000 년 전부터 이어져온 동양의 전통 피부 미용법인 ‘괄사’ 기법에 마이크로 커런트와 이온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융합한 리프팅·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CAXA UP)의 전속모델로 배우 이영애가 발탁됐다.
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는 4년째 마사지 롤러 ‘리파(ReFa)’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영애를 카사업의 전속모델로 발탁,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모델로 발탁된 이영애는 “카사업은 작고 가벼워 매일 가지고 다니며 촬영 전이나 대기실에서 준비할 때 등 틈틈이 사용하고 있다”며 “촬영장이 건조해서 피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데 카사업의 스킨케어 기능 덕분에 걱정을 덜고 있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카사업은 얼굴의 턱 선, 팔자 부위, 눈 밑, 미간뿐만 아니라 이마와 목 같은 넓은 부위의 리프팅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사업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비타민C 세럼인 ‘카사업 세럼’은 세라미드 폴리머, 돌외 진액, 비타민C 유도체가 주성분으로 탄력 케어에 도움이 되며 카사업 디바이스가 피부 속까지 영양 흡수를 돕는다.
피부 탐지 기능이 있어 피부에 닿기만 해도 전원이 자동으로 ON/OFF 되어 사용이 편리하고 퍼플, 핑크,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사용자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테크 관계자는 “리파의 전속모델로 이영애씨와 연을 맺었고, ‘이영애 롤러’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영애씨의 변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영애가 촬영한 카사업 광고 영상은 이달 중순에 온에어 됐으며, 카사업은 백화점, 면세점에 입점된 리파 숍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