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카드사 할인 이벤트

각 카드사들은 스키장 이용할 때 드는 비용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롯데카드는 한솔오크밸리, 휘닉스파크, 용평·무주덕유산·지산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비발디, 알펜시아 등 전국 스키장 8곳에서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리프트, 렌털 비용을 본인 포함 4인까지 최대 60% 현장 할인한다.

휘닉스파크에서 렌털 50%, 리프트 40%, 워터파크 20∼30%, 강습 20% 할인을 제공하고 오크밸리에서는 리프트·렌털 25∼60%, 일반강습·부대시설 30% 할인을 제공한다. 용평리조트에서는 리프트 25%, 렌털 30%, 부대시설 40%를 깎아준다.
KB국민카드도 내년 3월 스키장 폐장일까지 렌털비 등 스키장 이용료를 최대 6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국 주요 11개 스키장(비발디파크, 덕유산·용평·하이원·지산·곤지암 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웰리힐리파크, 오크밸리, 베어스타운, 휘닉스평창)이 대상이다. 스키장별로 렌털 비용은 최대 60%, 눈썰매장, 스키강습, 곤돌라, 사우나 등 부대시설 비용도 최대 40% 할인한다.
카드사들은 이와 함께 온천, 워터파크 등 겨울 휴양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한카드는 전국 유명 워터파크에서 워터파크 및 스파 이용 시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하고 있다. 경기권에선 △웅진 플레이도시 워터파크 20∼25% △하피랜드 워터파크 20% △원마운트워터 40% △썬밸리 워터파크 30∼40% 등이 대상이다.
강원권에선 △오션월드 20∼30% △쏠비치 아쿠아월드(삼척·양양) 20∼30% △대명 델피노 아쿠아월드 20∼30% △한화 설악 워터피아 20% △용평 피크아일랜드 25∼50% △엘리시안 강촌수영장 30% △하이원 리조트수영장 30% △웰리힐리파크 수영장 30% 등에서 할인 혜택이 있다.
롯데카드와 하나카드에서도 이와 비슷한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올해 말까지 오션월드·오션베이·아쿠아월드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3인까지 최대 30%를 깎아준다. 올해 말까지 ‘호텔스닷컴’ 롯데카드 전용 페이지에서 쿠폰 코드를 입력하고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8%를 깎아준다. 내년 2월 21일까지는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 롯데카드 전용 페이지에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를 할인해준다.
하나카드는 웅진플레이도시 등 스파 시설을 갖춘 워터파크와 연중 계약을 맺었다. 전북 석정온천휴스파(내년 7월까지)와 경기 신북온천스프링폴(내년 4월까지)에서 최대 3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