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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돕기 위한 훈련 중입니다”

입력 | 2017-12-22 03:00:00


에버랜드 안내견학교에서 교육을 마친 예비 안내견들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훈련사들과 함께 보행훈련 시범을 보이고 있다. 1993년 문을 연 안내견학교는 지금까지 202마리의 안내견을 배출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