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지령 700호 기념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이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왼쪽부터 정현천 SK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회 전무, 박성원 동아일보 출판국장, 송삼숙 한국수력원자력 사회공헌팀장,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 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알렉산더 바카위 스위스 경제정책위원회 사무총장, 허엽 동아일보 상무(출판편집인), 김동수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센터장, 정재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선임연구위원, 우범기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 송하경 CJ CSV경영팀장.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