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웹툰 서비스 ‘케이툰’이 2018년 1월부터 상시적인 작가 발굴을 위해 ‘케이툰 리그’를 활성화한다.
케이툰 리그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은 누구나 웹툰을 게시할 수 있는 오픈된 플랫폼이다.
케이툰은 케이툰 리그 작품 중 조회수가 높은 인기 작품은 ‘이달의 리그작품 BEST’로 선정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케이툰 리그 페이지에 소개한다.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은 정식 연재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