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채널A 제정, 제7회 ‘영예로운 제복賞’ 선정
○ 대상(상금 3000만 원)
양성우 경위(서울 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과)
○ 영예로운 제복상(상금 각 2000만 원)
정상은 대위(육군 제39사단 118연대)
이상훈 준위(해군 55전대 해난구조대)
하종우 경위(부산해양경찰서)
오정근 지방소방장(강원 원주소방서)
○ 특별상(상금 1000만 원)
천희근 지방소방장(전남 강진소방서)
○ 위민경찰관상(상금 각 1000만 원)
고 박인규 경위(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박노식 경감(제주 제주동부경찰서)
정상태 경위(부산 동래경찰서)
○ 위민소방관상(상금 각 1500만 원)
고 이영욱 지방소방경(강원 강릉소방서)
고 이호현 지방소방교(강원 강릉소방서)
동아일보와 채널A가 제정한 ‘영예로운 제복상’ 제7회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이 상은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지는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각 소속 기관의 추천을 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25일 수상자 11명을 결정했습니다. 시상식은 2018년 1월 1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