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창 겨울올림픽이 3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굵은 땀 흘리며 준비한 이들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기를 바라는 듯 새해 아침 떠오른 태양도 따뜻한 햇볕을 비추고 있습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강릉 경포대 해변에 설치된 평창 올림픽 조형물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강원도 속초시 설악항 등대에 설치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스키점프 조형물 뒤로 아침해가 떠오르고 있다. - 홍진환기자 jean@donga.com
강릉 경포대 해변에 설치된 평창 올림픽 조형물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평창올림픽 스키점프장뒤로 지나가는 해의 궤적. -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평창올림픽 스키점프장뒤로 지나가는 해가 떠오르고 있다. -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강릉 경포대 해변에 설치된 평창 올림픽 조형물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발왕산 정상에서 훈련하는 트라이슬론 선수들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발왕산 정상에서 훈련하는 트라이슬론 선수들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