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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신년인사회

입력 | 2018-01-02 03:00:00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1일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떡을 자르고 있다. 홍 대표는 “광역단체장은 중앙에서 책임 공천을 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내가 지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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