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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절기 ‘소한’…올해 기온은? “평년 기온 회복”

입력 | 2018-01-05 08:24:00

23번째 절기 ‘소한(小寒)‘



사진=동아일보DB


‘소한(小寒)’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진다. ‘소한에 얼어죽은 사람은 있어도 대한(大寒)에 얼어죽은 사람은 없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추운 절기지만,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

24절기 중 23번째 절기인 소한(小寒)은 ‘작은 추위’라는 뜻과 달리 1년 중 가장 추운 날이다. 하지만 올해 소한은 강추위가 물러가고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제주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다 차차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아진다.

단 제주는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오고, 경상 해안지역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강릉 -1도, 대전 -5도, 대구 -2도, 부산 2도, 목포 -2도, 제주 4도가 되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강릉 7도, 대전 4도, 대구 6도, 부산 9도, 목포 4도, 제주 6도 등이 되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