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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후임에→윤아”…‘효리네 민박2’ 알바생 확정
입력
|
2018-01-08 16:24:00
윤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JTBC '효리네 민박2'의 새로운 아르바이트 생으로 낙점됐다.
8일 마이데일리는 최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아가 '효리네 민박2' 새 출연진으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효리네 민박2' 촬영도 이날부터 시작됐다. 현재 비밀 유지가 철저한 가운데 촬영이 진행 중이라고.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 중인 제주도 집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상반기 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