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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교 신입생 예비소집… “이제 같은 반 친구”

입력 | 2018-01-09 03:00:00


서울 시내 557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8일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생들이 화관을 쓰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 화관은 용암초 교장선생님이 하나하나 씌워줬다. 올해 서울시교육청이 집계한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7만7252명으로 지난해보다 1615명 줄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