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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젠틀 우먼’ 변신

입력 | 2018-01-16 05:45:00

사진제공|LF


김남주가 ‘젠틀 우먼’으로 변신,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현대 여성의 액세서리룩을 선보였다.

김남주는 모델로 활약 중인 LF 닥스액세서리 2018 봄 시즌 화보에서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신제품 ‘트윙클미’ 라인을 멋지게 소화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스럽고도 세련된 감성을 표현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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