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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업무용 택시’ 시행

입력 | 2018-01-16 03:00:00


공무를 수행할 때 관용차 대신 콜택시를 이용하도록 한 ‘인천형 업무용 택시’가 15일 시행됐다. 첫 승객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날 오전 시청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시청 각 부서는 이날부터 택시 전용 후불정산 교통카드를 지급받아 시내 2개 회사 콜택시를 타고 출장을 다녀오게 된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