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박진희(40)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24일 박진희의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현재 박진희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며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며 출산을 할 때까지 활동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부분이라 현재 임신 몇 개월 차인지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