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째로 갈고 진하게 착즙하여 비트의 맛과 향 담아

▲ 자연원 ‘비트100’
'비트100'은 비트의 본고장 스페인 세고비아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자란 품질 좋은 레드비트를 통째로 갈고 착즙하여 레드비트 고유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트100은 차갑게 먹거나 따뜻하게 먹어도 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80ml의 파우치 형태로 휴대성을 높였다. 자연원 공식 쇼핑몰 및 각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자연원은 비트즙 외에도 양파즙, 도라지배즙, 석류즙, 칡즙 등 다양한 건강즙 전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