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대표
울산경제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청년 최고경영자(CEO) 육성사업에 참여해 창업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2015년 5월 창업했다. 화재 위험이 높은 불꽃만 감지하기 때문에 우리 회사가 만든 불꽃감지기는 오작동이 0%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폐쇄회로(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는 화재예방과 함께 도난 사고도 방지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아직 미미하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해외에서도 인증을 받아 글로벌 소방 설비업체로 우뚝 설 날도 머지않았다. 울산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