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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8년 2월 1일자

입력 | 2018-02-01 09:51:00


주한 미국대사에 내정됐던 한국계 미국인 빅터 차 CSIS 한국 석좌의 지명이 이미 지난해 12월 말 사실상 철회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미관계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이런 중대한 내용이 양국간 한 달 넘게 공유되지 않아 우려를 더합니다. 이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첫 국정연설서 북한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압박 강도를 높일 뜻을 시사했습니다. 이 외 삼성전자 액면분할, ‘2020 행복원정대: 워라밸을 찾아서’ 3편 등 오늘의 주요 뉴스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