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메시지 새긴 슈즈로 전하는 특별한 선물

에스.티. 듀퐁 슈즈
146주년 기념 이니셜 각인 행사
골드바 경품 등 구매 혜택 풍성

설에는 한 해를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저마다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준비한다. 그러나 형식을 위한 선물보다는 ‘조금 더 특별하고 의미를 지닌 선물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2018년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아 슈즈를 선물하면 어떨까?

부드럽고 유연한 최상급 가죽으로 장인의 정교한 손길을 거쳐 편안함을 제공하는 에스.티. 듀퐁 슈즈(S.T. Dupont shoes)는 설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8∼28일까지는 에스.티. 듀퐁의 146주년을 기념해 스니커즈에 자신이 원하는 이니셜을 각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스니커즈는 소가죽 소재로 신화 속에 등장하는 ‘영원함’을 상징하는 불사조 ‘피닉스’를 모티브로 했으며, 자신이 원하는 글씨를 새겨 넣을 수 있다. 스타일은 음각, 금박, 은박으로 총 6글자를 새길 수 있으며 가격은 14만6000원이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화도 출시되며 동시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뿐만 아니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연인의 선물을 고려하고 있다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각인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아이템이 될 것이다. 146주년 기념 이니셜 각인 이벤트는 460켤레 한정 수량으로 전국 백화점 매장,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물론 온라인 공식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즉석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경품은 황금 개가 각인된 골드바 1돈, 황금 개 모양의 저금통 그리고 에스.티. 듀퐁의 캐주얼 양말 3켤레 세트로 구성돼 있다. 해당 이벤트는 100% 당첨 이벤트로 즉석에서 구매 고객 한정(일부 품목 제외) 스크래치 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개띠해에 태어난 고객들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술년 즉석 경품 이벤트는 8∼15일까지 진행하며,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 및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에스.티. 듀퐁 슈즈는 스니커즈를 비롯해 하이 퀄리티의 가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캐주얼 라인의 슈즈와 클래식 슈즈 컬렉션을 제안한다. 여기에 정제된 디자인과 기능적인 요소까지 고려한 세련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의 슈즈를 만나볼 수 있다. 설을 맞이해 의미 있는 선물을 고려하고 있다면 에스.티. 듀퐁 슈즈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리기를 추천한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