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K-City)에서 열린 ‘5G로 대화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연회’에서 자율주행차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K-City)에서 열린 ‘5G로 대화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연회’에서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SK텔레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날 복수의 5G 자율주행차가 관제센터와 정보를 공유하며 주행하는 ‘협력 주행’ 시연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K-City)에서 열린 ‘5G로 대화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연회’에서 시험주행 중인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대화를 하고 있다. SK텔레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날 복수의 5G 자율주행차가 관제센터와 정보를 공유하며 주행하는 ‘협력 주행’ 시연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