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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집행유예 판결에 靑 노코멘트 “언급 바람직하지 않아”
입력
|
2018-02-05 18:54:00
청와대는 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집행유예 판결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관련 질문에 “법원이 결정한 것인데 그것에 대해 뭐라 하겠느냐”면서 “지금 그것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 부회장의 석방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 표명’ 여부에 대해 “없다”라고만 언급했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6개월·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