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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폭설이 빚은 고드름

입력 | 2018-02-06 03:00:00


한파와 폭설이 겹친 5일 전남 함평군 함평시장 한옥 처마에 주렁주렁 달린 고드름을 학생들이 신기한 듯 만지고 있다. 7일까지 서울 등 대다수 지역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다가 8일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함평=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