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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전영한 기자 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입력 | 2018-02-06 03:00:00


동아일보 사진부 전영한 차장(사진)의 ‘흑인발레단이 선택한 유일한 동양인 이충훈’이 제54회 한국보도사진전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과 네이처 부문 가작(개미의 하루)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내달 21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한국보도사진전은 내달 21일∼4월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