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제작 지원 중인 tvN 윤식당2를 연계한 푸티지 광고(사진)를 공개했다.
푸티지 광고는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의 영상을 광고로 활용하는 기법을 말한다. 브랜드 모델이자 극중 열혈 알바로 출연하는 배우 박서준이 질스튜어트스포츠의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하고 지중해 테네리페 섬을 무대로 달리는 역동적인 모습을 담았다.
손광익 LF 질스튜어트스포츠 상무는 “브랜드의 상업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레 대중문화 콘텐츠에 접목한 푸티지 광고가 각광받고 있다”며 “윤식당2 푸티지 광고를 통해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추구하는 바람직한 스포츠 라이프의 이상향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