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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알로에 아보레센스 담긴 ‘장쾌장’, 장 속까지 시원∼

입력 | 2018-02-08 03:00:00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배변 문제는 한국인 5명 중 1명꼴로 겪고 있는 고민이다. 배속에 가스가 차고 아랫배가 묵직하다. 배변을 했더라도 잔변감이 남아 있다. 술만 먹으면 다음 날 설사부터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간 지가 며칠이나 지나는 등 배변 문제를 늘 안고 산다.

미국의 신경 생리학자 마이클 거슨은 장을 ‘제2의 뇌’라고 명명했다. 우리가 흔히 행복호르몬이라 부르는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지며,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모여 있다. 사람 몸속 장기 중에서 면역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은 장인 셈이다. 따라서 장 건강을 잘 지킨다면 병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들며 장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어떤 질병도 완치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원활하지 못한 배변 활동은 건강상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은 이러한 현상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이럴 때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50년 전통의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을 추천한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 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은 소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측은 “배변 활동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해서 알로에 아보레센스 제품을 꼭 섭취할 것을 권한다”며 “시원한 배변을 위해 이것저것 다 해보고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한두 번 섭취만으로 장속까지 시원해지는 경험을 선사하는 장쾌장을 만나보라”고 전했다. 문의 080-830-3300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