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텔 제공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과 관련, “드론으로 공중에 띄운 스키선수의 모습과 오륜기에 절로 감탄이 났다”면서 “평창은 평화”라고 밝혔다.
백혜련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평창올림픽 개회식 감동”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백 의원은 “행사 하나하나가 너무 멋지고 한국의 멋과 전통·평화와 화합·미래와 발전의 의미까지 모두 담고 있는 듯 하다”면서 “특히 드론으로 공중에 띄운 스키선수의 모습과 오륜기에는 절로 감탄이 났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은 1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