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평창올림픽 오늘의 숫자/2월 14일]26
입력
|
2018-02-14 03:00:00
김동우(23·한국체대)가 13일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키 복합(활강+회전) 활강 경기에서 1분24초02로 56위를 기록했다. 활강은 스키 종목 중 가장 급격한 경사의 코스에서 진행된다. 1992년 알베르빌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최용희 이후 26년 동안 한국 선수는 볼 수 없었다. 26년 만에 한국 활강의 명맥이 이어진 셈이다. 김동우는 정선 알파인센터 활강 코스를 완주한 유일한 한국 선수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