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한 차민규(25·동두천시청)가 생애 첫 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을 땄습니다. 반면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팀워크 실종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죠. 컬링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오늘 미국과 맞붙습니다. 부디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기를 바랍니다. 이 외 미국의 통상압박 대책, ‘2020 행복원정대: 워라밸을 찾아서 8화’ 등 오늘의 주요 뉴스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