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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오늘의 말말말/2월 21일]"올드트래퍼드(맨유 홈구장)에서 만나요."
입력
|
2018-02-21 03:00:0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맨유 측은 "윤성빈이 흘린 땀과 눈물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네요"라며 축하했다. 윤성빈은 금메달을 딴 뒤 인터뷰에서 자신을 맨유 팬으로 소개하며 번리 팬인 브롬리 코치와 티격태격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윤성빈은 '황유(황제와 맨유의 합성어)'라고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