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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8년 3월 2일자
입력
|
2018-03-02 10:06:00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자문 작업을 이끌고 있는 정해구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장이 “대통령 개헌한안에 4년 중임제를 중점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정부가 벌인 청년일자리 사업의 상당수가 배정된 예산을 제대로 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무역 관련 발언, 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서울 아파트의 예상 보유세 등 오늘의 주요 소식을 30초 브리핑에서 만나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