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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노희경, 작가의 고뇌 ‘라이브’

입력 | 2018-03-06 14:57:00


노희경 작가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라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로 10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