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이 스마트 중국어 학습 프로그램 ‘도요새중국어’(사진)를 내놓았다.
스마트 앱, 스마트 기기(교원스마트펜, 전용 태블릿PC), 스마트 교재(스마트워크북, 단어상자)로 구성했다. 5단계 학습 과정으로 학습 기간은 6년이다.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학습할 수 있다. 주 1회 1대 1 화상 관리가 강점이다.
교원그룹 측은 “‘도요새중국어’는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장점을 활용해 중국어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며 “3D 스토리 애니메이션 등 프리미엄 콘텐츠로 보다 즐겁게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