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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조이-우도환, 기대되는 케미

입력 | 2018-03-08 14:36:00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벅수영)와 배우 우도환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로 12일 첫방송된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