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신제품 ‘쿠쉬쿠쉬’가 커피와 어울리는 크래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월 한 달간 세븐일레븐에서 쿠쉬쿠쉬를 원두커피 ‘세븐까페’와 함께 진열해 판매한 결과 전월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급증했다. 쿠쉬쿠쉬는 얇은 반죽을 여러 겹으로 쌓아 차별화된 식감을 구현한 크래커다. 오리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커피와의 연관 진열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쿠쉬쿠쉬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한 달 동안 일부 편의점에서 쿠쉬쿠쉬 2개를 구입하면 제품 1개를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