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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영상촬영 카메라

입력 | 2018-03-09 03:00:00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모델들이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해상도가 높은 4K(3840×2160) 영상 촬영이 가능한 ‘EOS M50’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보디 기준으로 72만8000원이고 23일 출시된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