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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금메달”… 아이스하키 대표팀 막판 담금질

입력 | 2018-03-09 03:00:00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강릉 아이스하키센터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캐나다, 미국에 이어 세계 랭킹 3위로 메달권에 접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릉=홍진환 기자 jean@donga.com